낮 기온 18도..태어나서 가장 따뜻한 11월을 지내고 있는 요즘낮은 기온만을 기다리고 있는 향수들은 먼지만 쌓여 갑니다.. 그래서 오늘은꾸득~한 푸제르향을 보여주는바버샵 향수 톰 포드의 '보드쥬르' 를 선택했습니다 선굵은 라벤더의 허벌한 향기와그밖에 여러 허브들의 풍부한 향들이 일품입니다클래식한 바버샵 바이브지만이를 또 톰 포드만의 감각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향으로젊은 바버샵 사장님들이 떠오릅니다 호불호가 있는 향이기에나만의 향이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