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말 향수에 관심을 갖게 된건바로 작년에 출시된 엘릭서 덕분입니다 저는 토바코 노트를 정말 좋아하는데엘릭서에 토바코 노트가 있고평점도 현재 프래그런티카 남성향수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어서 대체 어떤 향수길래 이런 평가를 받을 수가 있는거지?하는 궁금증이 결국 구매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직구로 구매했는데 최근 공휴일이 중간 중간 껴있어서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수령했습니다 바틀이 정말 독특한건 알고 있었지만실물로 보니 정말 특이하네요 ㅎㅎ특히 꼬치가 생각보다 더 튀어나와 있어서손에 닿을 때마다 기분이 나쁩니다(125ml 이라 더 큰가..) 자 그럼 본격으로 향 리뷰를 해볼게요! 우선 저는 EDT, Le Parfum 버전을 맡아 보지 않아서이 둘 과 엘릭서를 비교 할 수는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노트만 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