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드 말리의 레이튼 클론향수로 유명한알 하라마인의 디투어 느와입니다 싱크로율은 90% 가까이 되는것 같고쓸때마다 깜짝 깜짝 놀랍니다특히 잔향은 구분하기 힘들 정도... 아무래도 오리지널이 천연향료를 더 쓰는지자연스러운 감은 떨어지지만전체적인 뉘앙스는 엄청나게 비슷합니다 일단 가격차이가 7배정도니까이를 생각하면 엄청난 만족감을 줍니다 발향력, 지속시간도 결코 뒤지지 않네요문제는 직구로만 구할 수 있다는 점.. 직구가 가능하고 거의 똑같은 레이튼을 구하고 싶으시다면요녀석을 기억해 주세요~